북한군 우크라이나 투입? 첫 교전서 '1명 제외 전멸' 주장
우크라이나 지원단체 '블루-옐로'의 요나스 오만 대표는 북한군과의 첫 접촉이 10월 25일 쿠르스크에서 이루어졌으며, 교전 중 북한군 상당수가 사망했다고 주장했다.
북한군은 러시아의 부랴티야 신분증을 발급받아 자국민으로 위장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벨라루스에서 훈련받으며 전쟁 참여 징후를 보였다는 분석도 나왔다.
그러나 북한군 여부에 대한 공식적인 확인은 아직 없는 상황이다.
우크라이나 지원단체 '블루-옐로'의 요나스 오만 대표는 북한군과의 첫 접촉이 10월 25일 쿠르스크에서 이루어졌으며, 교전 중 북한군 상당수가 사망했다고 주장했다.
북한군은 러시아의 부랴티야 신분증을 발급받아 자국민으로 위장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벨라루스에서 훈련받으며 전쟁 참여 징후를 보였다는 분석도 나왔다.
그러나 북한군 여부에 대한 공식적인 확인은 아직 없는 상황이다.